반응형
자본주의가 일정한 생산 수준에 이르면
자기 착취는 타자에 의한 착취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된다.
그것은 자기 착취가 자유의 감정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성과사회는 자기 착취의 사회다.
성과 주체는 완전히 타버릴burnout 때까지 자기를 착취한다.
여기서 자학성이 생겨나며 그것은 드물지 않게 자살로까지 취닫는다.
프로젝트는 성과 주체가 자기 자신에게 날리는 탄환임이 드러난다.
반응형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시대의 4계급..당신의 위치는? (2) | 2024.10.04 |
---|---|
인생의 새로 고침이 가능할까? (4) | 2024.10.01 |
혹시 나는 디지털치매가 아닐까? (1) | 2024.09.30 |
퍼스트 펭귄과 캐나디안 레밍 (4) | 2024.09.30 |
2030 파이(P.I.E.) 세대? (3) | 2024.09.29 |